1 |
판례 |
소득 |
-
(심리불속행)과세대상이 실질적으로 귀속되는지 여부는 해당 과세대상을 지배, 관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지 여부를 주된 기준으로 하여 파악할 수 있음[국승]
-
(원심 요지)소득이나 수익, 재산, 행위 또는 거래 등의 과세대상에 관하여 귀속 명의와 달리 실질적으로 이를 지배·관리하는 자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형식이나 외관을 이유로 귀속 명의자를 납세의무자로 삼을 것이 아니라, 실질과세의 원칙에 따라 실질적으로 당해 과세대상을 지배·관리하는 자를 납세의무자로 삼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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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59790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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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판례 |
소득 |
-
투자금에 대한 이자소득을 자료와 금융거래를 기초로 산정한 것은 적법함[국승]
-
종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일을 기준으로 대여금 또는 투자금 채권의 회수불능이 확정되지 아니한 과세기간에 한정하여 투자금에 대한 이자소득을 자료와 금융거래를 기초로 산정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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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1382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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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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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기간을 지키지 아니하여 위법함[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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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기본법이나 세법에 따른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에는 국세기본법이 정한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 등의 전심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고, 이 경우 청구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는 등 적법한 것이어야 하며, 청구기간 경과로 인하여 부적법한 경우에는 행정소송 역시 전치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되어 부적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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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38699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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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판례 |
소득 |
-
원고는 8년 자경을 입증하지 못하였고, 절차적 위법이 없었음[국승]
-
원고는 8년 자경을 입증하지 못하였고, 국세 부과제척기간의 만료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이하인 경우 과세예고 후 바로 과세처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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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구단-6790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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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판례 |
소득 |
-
명의상 사업자인 원고가 실제 사업자에 해당하는지[국승]
-
과세관청이 사업명의자인 원고를 실사업자로 보아 과세를 한 이상, 거래 등의 귀속 명의와 실질이 다르다는 점은 원고가 주장‧입증하여야 하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이 사건 사업장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원고에게 귀속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갖기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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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72697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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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판례 |
소득 |
-
이 사건 매출누락은 조세부과를 불가능 또는 현저히 곤란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행위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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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매출과 경비를 자세히 기록한 장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국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이중장부를 작성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고액의 현금수입을 누락시켰으므로 이 사건 매출누락은 조세부과를 불가능 또는 현저히 곤란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행위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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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84393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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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판례 |
소득 |
-
주택신축판매업자에 대한 단순경비율 적용 여부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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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의 사업개시일은 주택의 공급이 개시된 시기이며 직전 과세기간의 부동산임대수입금액을 가지고 주택신축판매업의 단순경비율 적용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원고는 신규사업자에 해당하여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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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51828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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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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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수재로 인하여 받은 금품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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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형사판결에서 배임수재죄가 성립하였으므로, 형사판결문에 기재된 사실관계에 따라 배임수재로 인하여 받은 금품으로 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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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8301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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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판례 |
소득 |
-
오피스텔은 주거용 건물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토지등 매매차익예정신고의무 대상자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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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물은 원칙적으로 공급 당시의 공부상 용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하므로 건축물이 공급 당시 공부상 용도가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에 해당한다면 나중에 실제로 주거 용도로 사용되고 있더라도 주거용 건물로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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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1-구합-53775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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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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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누락혐의금액 및 무자료매입 인정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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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주장하는 대여금은 무자료 매출액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고 무자료 매입에 대한 입증책임은 원고에게 있으나 이를 입증한 사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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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0-구합-106731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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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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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세무조사는 국세기본법 제81조의4 제2항의 중복세무조사금지 규정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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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 주장만으로는 법인에 대한 현지확인 조사와 원고에 대한 세무조사 세목이 중첩된다고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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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1757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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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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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금원을 원고에 대한 가지급금으로 보아 인정이자를 원고의 소득에 합산함이 정당한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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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주식매매계약이 무효에 해당한바 원고에게 지급된 주식매매대금인 이 사건 금원은 특수관계자에게 지급된 가지급금에 해당하고, 주식매매대금 중 일부를 수령하지 못하였다는 원고의 주장은 잔금채권의 실현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정도로 성숙, 확정되어 잔금을 그 약정 지급일에 지급받아 그에 따른 2015 ~ 2018 귀속연도 기간의 인정이자 상당액의 이익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다고 봄이 상당하므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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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구합-69552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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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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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이 사업을 명의대여해 주었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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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실질적으로 이 사건 회사를 운영하지 않은 명목상의 대표이사에 불과하였는지에 관해 살피건대, 갑 제3, 4호증(가지번호 포함)의 각 기재만으로는 이를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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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등법원-2022-누-3033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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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판례 |
소득 |
-
단순경비율 적용여부와 관련해서 주택신축판매업의 사업개시일은 ‘주택의 분양을 개시한 시점’으로 봄이 타당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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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의 사업개시일은 ‘주택의 분양을 개시한 시점’으로 봄이 타당하고,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여 해당 사업연도의 수입금액이 주택신축판매업자의 복식부기의무기준금액인 1억 5,000만 원 이상일 경우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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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창원)-2022-누-10552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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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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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법무법인 한AA의 대표변호사의 지위에 있었는지 여부[국승]
-
원고가 한BB의 형식상 대표에 불과하다고 볼 수 없고 한AA의 운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원고가 한BB의 대표임을 전제로 부과된 이 사건 제1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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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590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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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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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및 기준경비율 적용 가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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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한 것으로 보아 피고가 한 이 사건 각 부과처분은 적법하고, 달리 위법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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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1-구합-57128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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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판례 |
소득 |
-
주택신축판매업자의 사업개시일을 언제로 볼 것인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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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의 경우 그 사업개시일은 이 사건 주택의 공급을 시작한 날, 즉 이 사건 주택에 대하여 최초로 분양 또는 매매계약에 따른 잔금을 수령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준 날로 보는 것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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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87293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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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판례 |
소득 |
-
횡령행위를 은닉하기 위해 자회사 대여금으로 허위계상한 사실이 그 횡령당시부터 회수를 전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정에 해당하지 않음[국패]
-
대표이사가 횡령행위를 은닉하기 위해 자회사 사이에 소비대차계약에 따라 허위의 회계처리를 하여 장부상 자회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기재해 놓았다는 사실이 그 횡령 당시부터 회수를 전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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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합-14771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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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판례 |
소득 |
-
법인등기부상 대표이사로 등재된 사람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법인등기부상의 대표이사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증명하여야 함[국승]
-
법인등기부상 대표이사로 등재된 사람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법인등기부상의 대표이사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증명하여야 하나, 원고 제출의 증거들 및 원고 주장의 사정들만으로는 원고가 위 회사의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아니한 명목상의 대표자에 불과하였다고 단정하기에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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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3593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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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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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금원이 용역비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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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용역계약서가 진정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원고가 김ee에게 송금한 3억 원이 이 사건 주택의 신축공사와 관련한 용역수수료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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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8614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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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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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사업장의 수익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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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쟁점사업장에 관하여 중요한 업무를 직접 처리한 점 등에 비추어, 처분의 과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데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가지게 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에는 부족하고, 오히려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송금받는 방법으로 이 사건 쟁점 사업장에서의 수익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다고 볼 여지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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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56253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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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판례 |
소득 |
-
(심리불속행) 재심 사유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부적법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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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요지) 재심의 소 중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이 준용되는 민사소송법 제451조 제1항 제9호 재심사유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부적법한 재심청구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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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51239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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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판례 |
소득 |
-
명의대여자에게 한 인정상여 처분의 적법여부[일부패소]
-
인정상여 소득처분을 정당화할만한 실질적 회사 운영 대표자가 되려면 대표자로서 회사의 경영을 좌우하거나 회사로부터 소득을 이전받는 관계 등이 있었다는 사정 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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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0-구합-55255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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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판례 |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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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선택적 복지포인트는 소득세법상 과세대상 근로소득에 해당함[국승]
-
근로기준법과 소득세법의 입법목적이 다르고, 근로기준법상 임금은 근로제공과 직접 또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지급된 것을 대상으로 하나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은 이외에도 근로를 전제로 그와 밀접히 관련되어 근로조건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급여라면 모두 근로소득에 포함된다 할 것이고,
공무원 복지점수(비과세)는 기관운영을 위한 복리후생 성격을 아울러 갖고 있으며 국가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 입법 정책의 문제를 수반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복지포인트가 과세대상인 근로소득에 포함된다고 하여 과세형평의 원칙에 위반하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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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2-구합-100898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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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판례 |
소득 |
-
원고 주장의 경비가 양도소득세 필요경비에 해당하는지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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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에게 지급된 금액만을 필요경비에 산입되는 중개수수료로 인정함이 타당하며, 매도청구 항소심 변호사비용은 필요경비 인정할 수 없으며, 부당이득금을 다시 손해배상한 금액은 양도가액에서 감액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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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울산)-2021-누-10817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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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판례 |
소득 |
-
쟁점금액은 쟁점매입처에 귀속되었으므로 기타사외유출로 소득처분하여야 한다는 원고주장의 당부[국승]
-
이 사건 법인은 쟁점매입처에 대하여 가공의 매입비용을 장부에 계상하고 외부로 유출하였으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가공의 매입비용은 사외로 유출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사외유출된 금액이 있더라도 해당 사업연도 중에 사외유출된 금액을 회수하였다면 그 금액은 사외유출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소득처분을 하지 않는 것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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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2-구합-21360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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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판례 |
소득 |
-
이 사건 아파트의 매매사례가액 등에 비추어 볼 때 계약서에 기재된 매매대금을 원고들이 이 사건 아파트를 취득한 실지거래가액으로 인정할 수 없음[국승]
-
이 사건 아파트의 매매사례가액 등에 비추어 볼 때 계약서에 기재된 매매대금을 원고들이 이 사건 아파트를 취득한 실지거래가액으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매매사례가액에 따라 추계조사하여 결정한 취득가액에 기초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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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단-74016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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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판례 |
소득 |
-
근거과세원칙 위반 여부[국승]
-
이 사건 시스템 산출 자료, 관련 형사사건에서 제출된 자료 등을 토대로 이 사건 처분을 하였고, 그 근거로 한 과세자료는 모두 합리적이고 진실성이 있다고 인정되므로, 이 사건 처분이 근거과세의 원칙을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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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5130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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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판례 |
소득 |
-
이자지급기일이 도래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자소득의 실현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보아 상당히 높은 것이어서 그 때 이자소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과세할 수 있음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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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소비대차와 관련하여 담보권을 취득하고 그 담보권의 실현으로 대여원리금을 능히 변제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이자지급기일이 도래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이자소득의 실현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보아 상당히 높은 것이어서 그 때 이자소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과세할 수 있으며, 다만 이자채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담보물에 의하여도 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전혀 없게 된 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한 때에는 납세의무자가 그와 같은 사정을 들어 과세할 소득이 없는 경우임을 밝혀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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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2022-구합-21628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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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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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의제배당 계산시 취득에 사용된 금액의 의미
[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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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법인 해산에 따른 의제배당소득의 과세표준을 계산함에 있어서도 주주의 보유주식 중 일부가 취득가액보다 낮은 가액으로 유상감자된 경우에는 해당 감자손실액(취득가액-감자환급액) 상당을 주식을 취득하기 위하여 사용된 금액으로 보아 법인 해산에 따른 잔여재산 분배액에서 공제하여 주주가 얻는 실질적 이익을 대상으로 과세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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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8929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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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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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합의금이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하는지 여부[국패]
-
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17호가 기타소득의 하나로 규정한 ‘사례금’은 사무처리 또는 역무의 제공 등과 관련하여 사례의 뜻으로 지급되는 금품을 의미하고,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해당 금품 수수의 동기·목적, 상대방과의 관계,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하고, 그 금품이 외견상 사무처리 등에 대한 사례의 뜻으로 지급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중 실질적으로 사례금으로 볼 수 없는 성질을 갖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전부를 ‘사례금’으로 단정할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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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원-2021-구합-30786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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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판례 |
소득 |
-
이 사건 토지 취득 후 차입금 지급이자의 필요경비 해당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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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토지는 원고가 이 사건 과세기간 동안 사업자등록을 한 부동산/토지임대업을 위하여 사용되지 않았고, 그와 관련이 없는 자산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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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67734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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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판례 |
소득 |
-
위법수집증거에 근거한 것으로 위법한지 여부 및 임직원 급여명목으로 차명계좌에 입금된 금원이 원고의 소득인지 여부[국승]
-
위법수집증거에 따른 처분이라고 볼 수 없고, 차명계좌로 입금된 금원은 원고에게 귀속 된 것으로 봄이 타당하며,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명의를 위장하여 소득을 얻은 행위는 10년의 부과제척 기간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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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4055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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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판례 |
소득 |
-
(항소기각) 자동차 판매대리인인 원고가 차량 구매자들에게 임의로 지급한 할인금은 그 지급경위와 액수, 내용 등 제반사정에 비추어 매출에누리나 필요경비에 해당하지 않고 접대비에 해당함[국승]
-
(항소기각) 자동차 판매대리인인 원고가 차량 구매자들에게 임의로 지급한 할인금은 그 지급경위와 액수, 내용 등 제반사정에 비추어 매출에누리나 필요경비에 해당하지 않고 접대비에 해당함
|
서울고등법원-2022-누-34236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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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판례 |
소득 |
-
현금배당이 해외법인 간주배당에서 제외 대상인지 여부[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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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위 각 이익잉여금의 처분 결의일에 해당 금액에 관한 배당소득 수입이 있었음을 전제로 이 사건 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부과처분을 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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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0-구합-56289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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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판례 |
소득 |
-
이 사건 약정은 그 법률행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해제, 취소 등으로 효력이 소멸된 바 없음.[국승]
-
(원심 판결과 같음) 이 사건 약정은 그 법률행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해제, 취소 등으로 효력이 소멸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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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0-두-38218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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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판례 |
소득 |
-
한 사업장에서 두 종류의 업종을 영위한 경우의 전체 소득금액 산정방식에 관하여 소득세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서식에 따름[국승]
-
이 사건 서식은 추계소득금액 계산 시 그 서식을 정한 것으로서 한 사업장에서 두 종류의 업종을 영위한 경우 기준소득금액은 업종별로 분리하여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업장 전체에 대하여 산정하고, 비교소득금액은 업종별로 분리하여 산정한 후 그 값을 더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와 같이 합하여진 비교소득금액과 앞서 계산한 기준소득금액을 비교하여 그 중 더 적은 금액을 소득금액으로 기재하도록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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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42916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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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판례 |
소득 |
-
이 사건 미지급금과 노무비는 이 사건 공사와 관련하여 지출된 것이라고 보기 어려움[국승]
-
원고가 별도도 계상한 이 사건 미지급금 및 노무비는 이 사건 공사와 관련한 필요경비로 인정된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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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31305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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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판례 |
소득 |
-
명의도용 법인대표 인정상여 처분인지 여부[국승]
-
이 사건 법인의 실질적인 대표자가 아니라는 점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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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합-14900
(2022.10.20)
|
40 |
판례 |
소득 |
-
고지서가 과세관청에게 반송되었음을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어 원고에게 송달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움[국승]
-
피고가 이 사건 처분에서 정한 납부기한까지 원고가 종합소득세 등을 납부하기를 기다렸다가 그 납부기한의 다음날인 1996. xx. xx. 원고의 체납사실을 국세청통합전산망에 등록한 점, 달리 이 사건 처분서가 피고에게 반송되었음을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이 사건 처분서는 그 무렵 원고에게 송달되지 않았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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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1-구합-53793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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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판례 |
소득 |
-
회사의 명의상 대표에 불과함
[국패]
-
회사의 명의상 대표에 불과하므로,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고 한 상여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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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울산)-2021-누-10312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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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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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영업수당이 사업소득인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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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영리를 목적으로 계속·반복적으로 행하는 활동으로 인한 얻은 소득은 사업소득이 될 수 있으며 원고가 투자자들에게 반환한 투자금은 이 사건 처분 대상인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수수료와는 다른 것으로 내재적 경제적 이익이 상실됐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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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33592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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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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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작가의 게임아이템 구매비용이 필요경비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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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작가의 게임아이템 구매비용은 소득세법상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비용으로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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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춘천)-2020-누-1167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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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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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결정시 쟁점 필요경비 추가 인정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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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원고가 이 사건 공사와 관련하여 하도급업체들에게 추가로 필요경비를 지출하였다고 인정하기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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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합-50090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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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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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확정된 관련 행정재판에서 인정한 사실은 당해 행정소송에서도 유력한 증거자료가 됨[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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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의 수소법원이 다른 행정재판의 사실인정에 구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확정된 관련 행정재판에서 인정한 사실은 당해 행정소송에서도 유력한 증거자료가 되므로, 당해 행정소송에서 제출된 다른 증거들에 비추어 관련 행정재판의 사실판단을 채용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와 반대되는 사실은 인정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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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72156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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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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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행위계산의 부인 규정 적용 대상인지 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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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주식거래가 사회통념이나 상관행에 비추어 경제적 합리성을 결한 비정상적인 것으로서 법인세법상 부당행위계산 부인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에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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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79889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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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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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경비 및 식대와 재료비에 대한 피고의 처분은 정당하고, 위법한 세무조사에 해당하지 않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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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경비 및 식대와 재료비에 대한 피고의 처분은 정당하고, 위법한 세무조사에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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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35901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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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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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용역대금 잔금 상당액의 소득 귀속시기[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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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용역계약에서 정한 매매계약 체결시점에서는 단지 그 용역대금 잔금 상당액에 대한 권리가 성립한 것에 불과하여 그 소득의 발생이 있다고 할 수 없거나 위 금액에 해당하는 소득의 실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정도로 성숙, 확정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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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6817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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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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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예고통지를 생략한 이 사건 처분의 적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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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원고에 대하여 과세예고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이 사건 처분을 하였다 하더라도 이 사건 처분에 구 국세기본법 제81조의15 제1항, 제2항에서 요구되는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위법이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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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구합-61596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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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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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을 전심절차로 보아 행정소송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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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은 전심절차를 거친후에 제기할 수 있는데, 여기서 전심절차라함은 심사청구 내지 심판청구를 말하며, 이의신청은 임의절차인 관계로 행정소송에 나아갈 수 없이 각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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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68096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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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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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 해제 의사표시가 담긴 준비서면의 송달로써 이 사건 매매계약이 적법하게 해제되었다고 판단됨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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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선행소송 이전인 2007. xx. xx.경 잔금 지급을 독촉하면서 2007. xx. xx.자 해제를 통보한 바 있으나, 원고 역시 자신의 채무(근저당설정등기의 말소, 소유권이전등기 필요서류의 제공 등)에 대한 이행 또는 이행제공을 하였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당시의 해제 통보가 적법하다고 할 수 없고, 이후의 경과를 보더라도 달리 해제합의 등으로 선행소송 이전에 이 사건 매매계약이 해제되었다고 볼 수도 없다. 따라서 이 사건 매매계약은 BB가 이행거절의 의사를 표시한 이후의 원고의 해제의사표시에 의하여 2015. xx. xx. 적법하게 해제되었다고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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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2021-구합-10150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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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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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연도 사업개시를 인정하여 단순경비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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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자의 사업개시일은 판매대상 주택에 관하여 분양계약에 따른 잔금을 수령하고 소유권을 이전한 시점으로 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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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1954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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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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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의 부당행위계산부인의 경우 그 양도가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하나의 감정기관이 평가한 감정가액도 시가에 포함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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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부동산의 양도 당시 기준시가가 10억 원 이하인 사실을 인정할 수 있으므로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소득세법 제10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7조에서 준용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하나의 감정기관이 평가한 감정가액을 시가로 하여 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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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전주)-2022-누-1307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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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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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실사업자로 보아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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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과 같음)원고는 실사업자가 따로 있다고 주장하나, 계좌에 입금된 수입금액을 원고가 사실상 사용하였고, 거래상대방 역시 원고를 실사업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거래내역서 및 계정별 원장도 그와 같은 취지로 작성해 온 점에 비추어 원고가 이 사건 사업의 실사업자라는 전제하에 내려진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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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68508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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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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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자에 대한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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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법인은 원고들에게 이자를 지급했을 때는, 위 각 이자에 대한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다고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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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2021-구합-25463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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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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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명의인이 실제 사업자라는 점에 관하여는 상당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과세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이루어진 것으로 위법함[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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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의 등록명의인인 원고가 조합의 분양대행업무를 수행한 실제 사업자라는 점에 관하여는 상당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과세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이루어진 것으로 위법하므로 취소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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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1-구합-53502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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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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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소득세법상 국내 거주자에 해당하며, 이 사건 소득세 과세처분은 적법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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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인이 소득세법상의 국내 거주자인 동시에 외국의 거주자에도 해당하는 경우 항구적 주거가 어디인지, 인적 및 경제적 관계가 가장 밀접한 체약국의 거주자로 간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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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63090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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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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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법인 계좌에서 BB법인 계좌로 입금된 쟁점금원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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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와 bbb, AA법인과 BB법인의 관계 및 이들 사이에 위와 같이 단기간에 걸쳐 거액이 오고 간 점을 더하여 보면, AA법인 계좌에서 BB법인 계좌로 입금된 쟁점금원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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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4274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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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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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에 기재되지 않고 사외유출된 법인의 수입금은 그 귀속이 분명하다는 점에 관한 증명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납세의무자에게 있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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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에 기재되지 않고 사외유출된 법인의 수입금은 그 귀속이 분명하지 않은 한 대표자에 대한 상여로 소득처분할 수밖에 없고, 이 경우 그 귀속이 분명하다는 점에 관한 증명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납세의무자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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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2021-구합-23740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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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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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주식의 명의신탁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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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주식은 명의 신탁한 것으로 조세회피의 목적이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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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4338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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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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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신축 및 분양일을 사업개시일로 보아 단순경비율의 적용을 배제하고, 기준경비율을 적용하여 과세한 처분의 당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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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을 하였다가 폐업하였고, 이는 주택의 신축 및 분양을 완료함에 따라 그 사업목적이 달성되어 더 이상 수행할 사업의 내용이 존재하지 않게 된 것으로 각 등록한 사업의 종료 상태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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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구합-60562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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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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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부과처분취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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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이 사건 사업장을 어느 정도 실질적으로 지배․관리하였다고 봄이 타당하고,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원고가 사업자가 아닌 명의대여자에 불과하다는 점에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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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72637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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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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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업대금의 이익의 귀속시기[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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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과 같음) 소득세법상 이자소득의 귀속 시기는 당해 이자소득에 대한 관리·지배와 이자소득의 객관화 정도, 납세자금의 확보 시기 등을 함께 고려하여 그 이자소득의 실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정도로 성숙·확정되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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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춘천)-2021-누-468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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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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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 사업의 개시일을 부동산임대사업의 수입금액이 발생한 때로 볼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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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부동산 임대 소득이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주택신축판매 사업의 개시일을 2017년도로 볼 수 없고, 주택을 판매한 2018년도로 보아야 하는바, 2018년 수입금액이 1억 5천만을 초과하므로 단순경비율 적용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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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2-구합-44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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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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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송달이 적법한지 여부 및 명의대여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의 당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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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공시송달은, 공시송달 당시 원고가 주소지를 장기간 이탈한 것으로 보이고, 다른 송달 가능한 주소지가 없었으므로 적법하고, 본소는 청구기간을 도과하여 심판청구를 하였으므로 필요적 전치절차를 거치지 않은 소로서 부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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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1-구합-52551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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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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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장 지급이자 필요경비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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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배비율만으로 출자비율을 9:1로 단정할 수 없으므로 차입금은 원고의 공동사업 출자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업무와 무관하다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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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0472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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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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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무관 가지급금의 이자를 그 발생일 다음 사업연도의 익금에 산입하여야 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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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특수관계인으로부터 회수하지 않은 업무무관 가지급금의 이자를 그 발생일 다음 사업연도의 익금에 산입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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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18-구합-70777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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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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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업자에게 종합소득세 부과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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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업자로 보고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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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전주)-2021-누-2051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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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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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이 사건 토지임대수입금액의 실질귀속자인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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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망인으로부터 이 사건 토지를 증여받은 이후 망인에게 반환할 때까지 망인에게 이 사건 토지를 임대하여 임대수익을 얻었는바, 이 사건 임대수익의 실질귀속자는 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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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59016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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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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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부과처분취소[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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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독자적으로 학회들로부터 연구용역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연구원’으로 지정되어야 연구용역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바, 원고가 참여한 연구용역은‘사업소득’의 요건인 ‘자신의 계산과 책임’ 하에 활동을 하여 얻은 소득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사업소득을 전제로 한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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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합-710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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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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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비용이 가공 경비에 해당하는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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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위 비용을 실제로 지출하였는지, 그 구체적인 금액이 얼마인지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제출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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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2022-구합-20984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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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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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소의 당사자적격여부 및 매출누락에 따른 대표자 상여처분의 적법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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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고 개인이 이 사건 납세고지의 취소를 구하는 이 사건 소는 당사자적격이
없는 자에 의한 것이어서 부적법함 2. 이 사건 법인은 불복기간을 도과하여 심판청구를 제기하였으므로 부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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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71076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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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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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화해 합의금은 기타소득인 사례금에 해당하므로 부당이득반환청구대상이 아님[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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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화해 합의금은 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17호가 기타소득으로 정한 ‘사례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이 성립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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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2021-나-44267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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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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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등부과처분취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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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자는 주택의 매도 시점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이므로 기준경비율이 적용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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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합-54054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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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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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폐업․해산 후 잔여재산 확정이 끝난 뒤에 폐업법인에 대한 조사로 추가 발생한 법인세를 청산인이 납부하고 그 청산인이 추가 납부한 법인세를 폐업법인의 잔여재산 분배비율만큼 잔여재산 분배받은 출자자에게 반환요청하여 출자자가 반환한 경우 그 반환금을 출자자의 배당감소로 보아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가능한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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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에 대한 법인세와 개인인 원고에 대한 소득세는 관련 세법에 따른 별개의 과세이며, 기존 배당결의 내지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주주총회결의에 아무런 하자가 없고, 달리 배당의 하자 등으로 원고에게 귀속되는 배당액 자체의 감액이나 배당 취소가 발생한 것이 아니므로 원고에게 귀속된 배당소득의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에 어떠한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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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1584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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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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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전심절차를 적법하게 거치지 않아 각하처분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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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 요지) 심사청구는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심절차를 적법하게 거치지 않아 각하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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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2594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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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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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경비율 적용 적정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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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2014년 신규사업자로 보아 기준경비율로 처분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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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67511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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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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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의 소득에 대해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업종코드 703023)에서 정한 경비율을 적용한 당초처분은 적법함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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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국표준산업분류 및 관계 법령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2017년 귀속 경비율 고시가 정한 ‘주거용 건물개발공급업(업종코드 451102)’에서 말하는 ‘주택’ 또는 ‘주거용 건물’은 신축, 공급 당시부터 공부상 주거용으로 건축된 건물을 의미하고, 공부상 용도를 업무시설로 하여 건축된 이 사건 오피스텔은 ‘주거용 건물개발공급업(업종코드 451102)’의 주거용 건물에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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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2022-누-20426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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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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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쟁점 금액이 기타소득에 해당하는지의 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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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금액들은 원고들이 이 사건 임대차계약에 따라 지급했던 임대차보증금을 반환받은 성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것이어서, 이를 단순히 이 사건 점포를 인도하는데 대한 사례의 뜻으로 지급한 금품이라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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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2728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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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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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확인서상의 매출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10년의 제척기간을 적용하여 과세한 처분은 무효에 해당함[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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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의 기초가 되는 소득이나 부가가치세의 기초가 되는 매출을 신고하지 않은 것이 단순히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를 한 것에서 나아가 조세의 부과와 징수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하는 위계 그 밖의 부정한 적극적인 행위라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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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0-구합-14965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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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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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공시송달은 국세기본법 제11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시송달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음[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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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관청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하여 원고의 주소, 거소, 영업소 또는 사무소 등을 조사한 다음 이 사건 납세고지서를 공시로 송달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 사건 공시송달은 국세기본법 제11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시송달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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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2600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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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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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감정료는 사업소득으로 봄이 타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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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 감정 업무 수행 기간, 횟수, 원고의 전체 사업소득 수입금액 중 감정료 관련 수입금액의 비중 등을 고려할 때, 원고가 건축기술사 사무소를 등록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것인지 여부와는 무관하게 건축기술사로서 수행한 감정 업무는 계속성·반복성이 있다고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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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88947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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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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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금원은 원고가 이 사건 사업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인수한 이 사건 회사의 채무를 변제하는 데 지출한 것으로서 비용에 해당하지 않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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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개인사유로 발생한 채무의 변제를 위해 사업재산을 지출하고 그 지출된 금액을 비용으로 계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이 사건 금원은 개인사업자인 원고가 개인적인 용도를 위해 사업재산(현금)을 인출한 ‘인출금’에 해당하고, 인출금 계정은 자본금 계정에 대한 평가계정으로서 비용에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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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61286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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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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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사업이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인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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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임대수입액은 ‘직전 과세기간의 수입금액’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를 2017년의 사업소득으로 보아 2018년 사업연도의 단순경비율 적용 여부가 결정되어야 함을 전제로 한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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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73999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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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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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회사를 퇴직하면서 기밀 누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받은 금원의 성격[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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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회사를 퇴직하면서 기밀을 누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일시금 및 일정기간 동안 분할금을 받은 경우 위 금원들은 비밀유지 등과 같은 사무처리 또는 역무제공 등에 대한 대가로 지급된 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17호의 ‘사례금’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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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2-누-10104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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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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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발급ㆍ수취한 이 사건 세금계산서는 실물거래 없이 허위로 작성된 것이라고 봄이 타당[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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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불기소처분을 받았다는 사정은 원고가 이 사건 실물거래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수취하였다는 위 인정에 방해가 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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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2-구합-50001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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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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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금액 누락 여부 및 부외 인건비 인정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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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과세자료는 신빙성이 있으므로 원고의 수입금액 누락이 인정되며, 부외 인건비는 이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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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원-2021-구합-30571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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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판례 |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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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특허사용료의 국내원천소득 해당여부
[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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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미등록특허에 대한 사용료는 한미조세조약상 국내원천소득에 해당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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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54929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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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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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사업의 준비행위에 불과한 임대행위 시점까지 사업개시일을 당겨 적용할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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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은 주택신축판매사업의 준비행위 과정에서 일시적, 부수적으로 발생한 소득에 불과하고, 임대사업이 주택신축판매사업과 실질적 동일성 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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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1-구합-57944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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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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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의무[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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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소속 공무원이 고유번호증 말소한 것이 원고에게 손해를 발생하게 하였다는 주장은 이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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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원-2021-가단-231030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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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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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청산일’은 법에 정의 규정이 없는 불확정개념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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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주식에 관하여 대금결제가 이루어져 주식대금을 출금할 수 있게 된 이 사건 대금결제일이 대금을 청산한 날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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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2-구단-50387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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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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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원고가 지출한 비용이 필요경비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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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요지) 재산분할 합의금, 조경비, 손해배상금, 민원해소비용, 도로부지 안분금액, 대물변제금 모두 필요경비로 인정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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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0154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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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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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세무조사여부에 대한 판단논거[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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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등으로서도 손쉽게 응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거나 납세자의 영업의 자유 등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재조사가 금지되는 세무조사로 보기 어렵지만, 그 조사행위가 실질적으로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 또는 경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납세자 등의 사무실·사업장·공장 또는 주소지 등에서 납세자 등을 직접 접촉하여 상당한 시일에 걸쳐 질문하거나 일정한 기간 동안의 장부·서류·물건 등을 검사·조사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재조사가 금지되는 ‘세무조사로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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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62723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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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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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장의 구성원만이 변경된 경우 사업의 동일성은 유지되면서 계속된다고 보아야 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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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사업장에서 1명이 탈퇴하여 단독사업장이 된 경우라고 하여 사업의 계속성이 단절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이 사건 사업장은 계속사업으로서 직전년도 수입금액이 3,600만원을 초과하므로 기준경비율을 적용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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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합-14825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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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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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시 법인의 장부에 계상되어 있던 가지급금 등의 상여처분 적법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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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폐업으로 인해 법인과 대표이사의 특수관계는 소멸되었으므로, 가지급금 등을 폐업 당시 대표자에게 상여처분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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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68316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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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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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세이연금액에 대하여도 이 사건 양도 당시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임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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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과 같음)주식과세이연금액에 대하여도 이 사건 양도 당시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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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2022-누-20549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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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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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신탁된 부동산의 양도소득 납세의무자는 명의신탁자임[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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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제3자에게 명의신탁한 경우 명의신탁자가 부동산을 양도하여 그 양도로 인한 소득이 명의신탁자에게 귀속되었다면, 국세기본법 제14조 제1항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실질과세의 원칙상 당해 양도소득세의 납세의무자는 양도의 주체인 명의신탁자이지 명의수탁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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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울산)-2021-누-10091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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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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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이 사건 사업을 신규로 개시한 자에 해당하고, 원고의 이 사건 주택 분양으로 인한 수입금액은 16억 7,450만 원으로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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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자에 해당하고 원고의 이 사건 주택 분양으로 인한 수입금액은 16억 7,450만 원인데, 이는 구 소득세법 시행령 제143조 제4항 제1호의 기준금액 1억 5,000만 원에 미달하지 아니함은 명백하므로, 원고는 어느 모로 보나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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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6013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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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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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부과처분취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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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처분에 관한 납세고지서에는 국세의 과세연도․세목․세액 및 그 산출근거 등 필요적 기재사항이 전부 기재되어 있고 세무조사결과통지서 등을 통하여 이 사건 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알 수 있었으므로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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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31995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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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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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로 전환’은 연봉제 외의 급여체계를 연봉제로 변경하는 방식의 실질적인 급여체계 변동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임[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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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현실적으로 해당 법인에 계속 근무하고 있음에도 연봉제로 전환’이라는 실질적인 급여체계 변동이 있는 경우 ‘현실적인 퇴직’으로 취급하여 그 지급된 퇴직금을 손비로 인정하여 주는 특례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연봉제로 전환’이라는 급여체계의 실질적인 변동이 이루어졌다는 주된 요건을 충족하여야 함은 물론 그 와 더불어 ‘향후 퇴직금을 지급하지 아니하는 조건’이 부가되어 있다는 부수적요건까지 충족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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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62050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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