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
판례 |
국징 |
-
이 사건 체납액의 납부가 부당이득인지 여부[국승]
-
국가가 체납액을 납부받은 것에 법률상 원인이 없다고 할 수 없고, 원고는 국가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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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2022-가소-1769378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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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판례 |
국징 |
-
근저당권말소[국패]
-
이 사건 공정증서에 의하면 대여금 채권의 변제기는 2012. 8. 30.로 명시하고 있고, 피고가 그로부터 10년이 경과하기 전 주채무자와 연대보증인을 상대로 이 사건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확정되었으므로, 위 대여금 채권의 소멸시효가 중단되어 원고의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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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2022-가단-516680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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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판례 |
국징 |
-
(무변론판결) 손해배상[국승]
-
(무변론판결) 압류된 주식양도로 손해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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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원-2022-가단-110689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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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판례 |
국징 |
-
매매예약 완결권의 제척기간이 경과한 가등기는 말소대상이므로 채권자의 대위권 행사 청구는 적법함[국승]
-
매매예약 완결권의 제척기간이 경과한 가등기는 말소대상이므로 채권자의 대위권 행사 청구는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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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원-2022-가단-115295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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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판례 |
법인 |
-
고정사업장이 없는 외국법인이 한국법인으로부터 받은 응용연구개발대금은 사용료 소득이 아닌 인적용역소득임[국패]
-
자동차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응용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원고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프로젝트는 통상이윤을 초과하지 않고, 라이선그계약에 비해 비밀보호의무를 일부 완화하고, 응용연구개발용역 결과물에 대한 보증의무가 있으며, 용응연구개발로 얻은 지식정보의 소유권이 한국법인에게 있어 인적용역소득이라는 판결요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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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법원-2020-누-11693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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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판례 |
소득 |
-
원고가 법무법인 한AA의 대표변호사의 지위에 있었는지 여부[국승]
-
원고가 한BB의 형식상 대표에 불과하다고 볼 수 없고 한AA의 운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원고가 한BB의 대표임을 전제로 부과된 이 사건 제1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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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590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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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판례 |
국징 |
-
제1심판결은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국승]
-
피고의 항소이유는 제1심에서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 제1심에 제출된 증거를 보더라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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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2021-나-70720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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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판례 |
법인 |
-
조세조약상 소득구분이 국내세법상 소득구분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원천지국 과세여부 및 제한세율 적용 판단에 한해 우선 적용[국승]
-
비록 이 사건 각 조세조약에 따라 이 사건 용역대가가 사업소득으로 분류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과세권의 배분 및 제한세율의 적용여부를 판단하는 단계에서 의미가 있을 뿐이고, 이 사건 각 조세조약에 따라 이 사건 용역대가에 대한 과세권이 원천지국인 우리나라에 인정되는 이상 국내세법이 정하는 방법과 절차에 따라 과세가 이루어져야 하는바, 이 사건 용역대가가 국내세법에 따를 때 인적용역대가에 속한다는 사실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으므로, 구 법인세법 제98조 제8항, 제1항 제2호, 제93조 제6호에 따라 이 사건 용역대가에 원천징수세율 20%를 적용하여 이루어진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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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8780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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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판례 |
부가 |
-
이 사건 수정세금계산서가 법률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국승]
-
당초세금계산서는 적법하게 발급된 것이고 달리 수정세금계산서 발급사유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사건 수정세금계산서는 법률상 요건을 충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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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7537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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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판례 |
양도 |
-
8년 이상 자경농지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원고가 8년 이상 이 사건 토지를 자경하였다고 인정 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전제에서 이루어진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고, 이를 다투는 원고의 이 부분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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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단-4458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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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판례 |
양도 |
-
일시적인 1세대 3주택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 여부[국승]
-
원고에게 투기 등 목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이 사건 양도에 중과세율을 적용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인정된다고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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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단-54606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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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판례 |
양도 |
-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적용의 적정성 여부[국승]
-
이 사건 양도에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지 아니하고, 중과세율을 적용하여 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고, 원고에게 투기 등 목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앞서 거시한 증거들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인정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을 종합하여 보면, 원고가 주장하는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원고에게 중과세율을 적용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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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단-58172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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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판례 |
국징 |
-
사해행위취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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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가 채무초과 상태에서 상속재산분할협의로 본인의 지분을 포기하는 것은
사해행위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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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법원-2022-가단-11949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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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판례 |
양도 |
-
원고가 이 사건 각 토지의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비용을 지출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려움[국승]
-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원고가 이 사건 각 토지를 소유하는 기간 중에 이 사건 각 토지의 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용도변경․개량 또는 이용편의를 위하여 비용을 지출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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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19-누-10289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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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판례 |
부가 |
-
환급창구운영사업자가 외국인관광객에게 부가가치세 등 세액상당액을 환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대가를 수취한 것이 면세사업인지 여부[국승]
-
원고는 면세판매자를 대리하여 외국인관광객에게 세액상당액을 환급해주는 용역을 제공하는 것인 바, 용역을 공급받는 자 및 대가를 지급하는 자는 외국인관광객이 아니라 면세판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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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8996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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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판례 |
양도 |
-
1개 감정기관의 감정가액을 증여 당시 취득가액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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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전후 3개월 이내 2이상의 감정기관이 평가한 감정가액의 평균액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증여 당시 취득가액으로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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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2-구합-20305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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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판례 |
법인 |
-
구분경리의 의미[국승]
-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를 동시에 적용받기 위한 요건으로서 구분경리를 요구하는 취지는‘동일한 소득’에 대해서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를 중복하여 지원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봄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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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2021-구합-9969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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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판례 |
국징 |
-
근저당권말소등기에 대한 승낙의 의사표시의 당부[국패]
-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은 상사채권으로 소멸시효기간인 5년이 경과하여 시효완성으로 소멸하였으므로 근저당권부채권의 압류권자인 대한민국은 근저당권말소등기에 대한 승낙의 의사표시를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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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2-나-52335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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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판례 |
부가 |
-
재화나 용역의 공급 없이 가공 세금계산서를 수수하였는지 여부[국승]
-
원고는 재화나 용역의 공급 없이 가공 세금계산서를 수수하였다고 보아야 하고, 원고가 이 사건 세금계산서가 가공 세금계산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거나 의무해태를 탓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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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0281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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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판례 |
종부 |
-
종합부동산세 처분의 당부[국승]
-
종합부동산세 처분에 절차적 하자는 존재하지 아니하고, 종합부동산세법 조항에 위헌사유도 존재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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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1-구합-23185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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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판례 |
소득 |
-
명의도용 및 기준경비율 적용 가부[국승]
-
원고가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한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한 것으로 보아 피고가 한 이 사건 각 부과처분은 적법하고, 달리 위법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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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21-구합-57128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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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판례 |
국징 |
-
이 사건 재산분할협의가 사해행위인지의 여부[국패]
-
망인이 이 사건 부동산에 관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고 상속개시 후 피고가 이 사건 부동산을 승계하면서 그 임대차보증금 또한 단독 승계하였고 체납자 등은 보증금반환채무를 면하기로 한 합의서 등으로 보아 체납자가 이 사건 상속재산분할협의를 통해 얻은 이익이 구체적 상속분에 상당하는 정도에 미달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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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원-2021-가단-67148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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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판례 |
법인 |
-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시 창업자의 연령계산[국승]
-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창업 당시 창업자의 연령에서 뺄 수 없다고 할 것인바, 원고 창업자인 이◯◯은 1983. 7. 18.생으로 원고 창업 당시인 2019. 1. 10. 만 35세이므로, 원고는 구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제1항 제1호 가목의 청년창업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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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구합-69873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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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판례 |
부가 |
-
원고가 발급하고 수취한 세금계산서는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세금계산서에 해당함[국승]
-
원고가 발급하고 수취한 세금계산서는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세금계산서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한 피고의 처분은 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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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086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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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판례 |
국징 |
-
이 사건 가등기의 매매예약완결권이 제척기간이 도과하였는지 여부[일부패소]
-
매매예약 완결권의 행사기간에 관한 약정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피고의 이 부분 주장은 받아들일수 없다. 또한 가등기 이전에 의한 부기등기는 기존의 가등기에 의한 권리의 승계관계를 등기부상에 명시하는 것뿐으로 그 등기에 의하여 새로운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닌 만큼 가등기의 말소등기청구는 양수인만을 상대로 하면 족하고, 양도인은 그 말소등기청구에 있어서의 피고적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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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방법원-2021-가단-150348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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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판례 |
부가 |
-
이 사건 용역이 가공거래인지 여부[일부패소]
-
원고는 면세점으로의 따이공 운송, 가이드 제공 등 이 사건 용역 중 일부를 수행하였던 것으로 보이고, 피고가 드는 증거만으로는 원고가 이 사건 매출처에게 실제 용역을 공급하지 않은 이 사건 매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였음이 상당한 정도로 증명되었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이 사건 매입 세금계산서가 가공인지 여부는 개별적으로 살펴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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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8325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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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판례 |
국기 |
-
실사업자여부[국패]
-
급여 또는 배당 등 이익을 배분 받았다는 정황은 찾아볼 수 없어 실사업자임을 인정하기에 부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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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65302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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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
판례 |
국징 |
-
부동산의 명의신탁자 여부 및 부당이득반환의무의 성립 여부[국승]
-
부동산 매수 대금자금을 부담한 사실이 확인되므로, 부동산 명의신탁에 해당하고 매수자는 계약명의신탁에 따라 부동산소유권을 취득하였으므로 매수자금상당액을 부당이득금을 반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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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0-가합-110612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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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판례 |
양도 |
-
30세 이상이거나 구 소득세법 제4조에서 규정한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가족과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때에는 독립하여 1세대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없음[국승]
-
30세 이상이거나 구 소득세법 제4조에서 규정한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가족과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때에는 독립하여 1세대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원고 아들의 나이, 소득 수준, 제출한 증거만으로 원고의 아들이 원고와 독립하여 별도의 세대를 구성하였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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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8735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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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판례 |
상증 |
-
혼인 중 취득한 특유재산의 취득자금 증여 여부[국승]
-
원고가 혼인 중 취득한 아파트의 자금은 배우자로부터 증여된 것으로서, 이를 명의신탁으로 보거나 증여사실을 번복할만 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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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7183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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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판례 |
법인 |
-
홍보업체에 지급한 위법수수료 및 임직원이 횡령, 배임수재한 금액을 법인의 비용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일부패소]
-
원고가 홍보업체를 내세워 재건축 조합원들을 상대로 불법성 접대 및 향응을 직접 제공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원고의 법인비용에 해당하며, 원고 임직원의 횡령 및 배임수재한 금액이 관련 형사판결 및 원고 내부자료로 공사원가가 부풀려진 것이 확인되므로 이는 원고의 법인비용으로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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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1-구합-24577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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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판례 |
국징 |
-
(무변론판결)추심금[국승]
-
(무변론판결) 피고는 원고에게 623,331,040원 및 이에 대하여 2022. 6. 24.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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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2022-가합-4323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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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판례 |
양도 |
-
매매대금의 지급내역, 지급방법, 지급시기 등의 사정에 비추어, 이 사건 매수계약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다고 봄이 상당하여 환산가액으로 한 당초처분은 적법함
[국승]
-
이 사건 매수계약의 계약서, 매매대금, 대금지급 방법, 시기 및 지급상대방 등에 대하여 불복 초기부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진술을 번복하여 왔고, 매도인의 진술 내용과도 불일치하며, 원고가 제시하는 대금 거래내역도 이 사건 매수계약과 관련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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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2022-누-22262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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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판례 |
양도 |
-
명의도용을 인정할 수 없고 설령 인정하더라도 무효에 해당하지 아니함
[국승]
-
명의가 도용당한 것으로 인정할 수 없고 설령 명의도용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처분의 근거가 된 부동산 등기사항이 외형상 상태성을 결여하거나 객관적으로 진정성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임이 명백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조사하여야 하자유무가 밝혀질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무효에 해당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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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단-6650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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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판례 |
국징 |
-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피상속인과 같이 거주하던 주택을 단독으로 상속받기로 한 경우 직계비속 중 체납자의 사해의사 및 피상속인의 배우자의 악의를 부정함[국패]
-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피상속인과 같이 거주하던 주택을 단독으로 상속받기로 한 상속재산분할협의가 있는 경우 공동상속인 중 1인인 체납자가 이를 사해행위로 한 것이라 볼 수 없고 피고의 악의 역시 인정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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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원-2022-가단-34008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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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판례 |
상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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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취득가액 양도소득세 필요경비 산입 적정 여부[국승]
-
원고가 이 사건 건물을 철거할 때까지 10년 이상 임대목적물 등으로 사용한 바, 원고가 이 사건 건물을 취득한 것은 당초부터 건물을 철거하여 토지만을 이용하려는 목적이었음이 명백한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피고의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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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단-53108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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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판례 |
양도 |
-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 제9항이 소득세법 제88조 제5호 및 제100조 제1항에 위배되어 무효인지[국승]
-
상속 또는 증여 유형의 취득가액 산정에 관하여, 소득세법 제97조 제5항의 위임을 받아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 제9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증세법상 평가한 가액은 소득세법 제88조 제5호 및 제100조 제1항에 실지거래가액으로 인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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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2-구단-57223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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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판례 |
국징 |
-
사해행위취소[국승]
-
공제계약의 당사자가 체납자가 아니라거나 피고가 선의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음
|
포항지원-2022-가단-10527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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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판례 |
부가 |
-
대표권이 없는 자에 의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부적합한지[국승]
-
이 사건 소는 소제기에 관하여 원고를 대표할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하여 실질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판단되고, 변론종결일 현재에도 그에 대한 하자가 치유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사건 소는 부적법하다.
|
서울행정법원-2021-구합-68513
(2022.11.22)
|
940 |
판례 |
법인 |
-
이자율 지급과 관련하여 원금 상환시 상호 협의하여 정하기로 약정한 것이 이자의 약정이 있는 것인지 여부[국승]
-
원고가 이 사건 특수관계법인들에게 5년이라는 장기로 금전을 대여하면서 이자율을 정하지 않고 이자지급 시기를 원금 상환 시로 정하여 이자를 수취하지 않은 것은 실질적으로 무상으로 금전을 대여한 것으로서 건전한 사회통념이나 상관행에 비추어 경제적 합리성을 결한 비정상적인 것이어서 부당행위계산 부인의 대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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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2022-구합-5285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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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판례 |
부가 |
-
원고들이 쟁점법인의 형식적인 과점주주에 해당하여 이 사건 제2차 납세의무 지정이 위법한지 여부[국패]
-
원고들이 이 사건 체납세액의 납세의무 성립일 당시 이 사건 쟁점 주식의 실질주주로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이 사건 쟁점 주식의 실질소유자는 원고들이 아닌 소송고지인라고 판단되므로, 원고들이 구 국세기본법 제39조 제2호에 정한 과점주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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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76651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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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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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신축판매업자의 사업개시일을 언제로 볼 것인지[국승]
-
주택신축판매업의 경우 그 사업개시일은 이 사건 주택의 공급을 시작한 날, 즉 이 사건 주택에 대하여 최초로 분양 또는 매매계약에 따른 잔금을 수령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준 날로 보는 것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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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87293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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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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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말소등기[국승]
-
이 사건 부동산의 근저당권 말소등기절차에 관하여 피고 대한민국이 승낙의무가 있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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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2-가단-5307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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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판례 |
국징 |
-
사해행위에 해당하는 법률행위가 언제 있었는가는 실제로 그러한 사해행위가 이루어진 날을 표준으로 판정함[국승]
-
다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처분문서에 기초한 것으로 보이는 등기부상 등기원인일자를 중심으로 그러한 사해행위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판정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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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가합-58691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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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판례 |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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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 제9항 본문 괄호 조항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세무서장등의 결정·경정이 양도소득세 신고 이전까지 납세의무자에게 통지되어야 함[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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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 제9항 본문 괄호 조항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세무서장등의 결정·경정이 양도소득세 납세의무자의 양도소득과세표준 신고 이전까지는 납세의무자에 통지 또는 고지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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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2022-누-21733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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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판례 |
상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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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가액에서 공제될 피상속인의 채무는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이 종국적으로 부담하여 이행하여야 할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채무를 뜻하는 것임[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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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가액에서 공제될 피상속인의 채무는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이 종국적으로 부담하여 이행하여야 할 것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채무를 뜻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주장·입증책임은 납세의무자 측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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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2021-누-15980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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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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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에 대한 승낙의무[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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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은 처음부터 성립하지 아니하였거나 소멸시효의 완성으로 인해 소멸하였으므로, 피고 대한민국은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에 대해 승낙의 의사표시를 할 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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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2-가단-539851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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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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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에 따라 연금외수령한 기타소득을 15% 원천징수세율로 분리과세한 것은 적법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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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외수령한 기타소득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지 아니하고 연금외수령한 기타소득을 지급하는 자가 15%의 원천징수세율로 소득세를 원천징수한 것은 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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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등법원-2022-누-3750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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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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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 사이의 거래가 사실과 다른세금계산서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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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 사이의 거래는 실질적인 재화의 인도나 양도가 없어 부가가치세법에서 정한 재화의 공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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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0-구합-7029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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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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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표권 사용료 미수취는 부당행위계산부인 대상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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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표권 사용료를 수취하지 않고 이를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 것은 경제적 합리성 없이 조세부담을 부당하게 감소시킨 행위로서 부당행위계산부인 대상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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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2017-구합-5463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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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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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행위를 은닉하기 위해 자회사 대여금으로 허위계상한 사실이 그 횡령당시부터 회수를 전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정에 해당하지 않음[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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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횡령행위를 은닉하기 위해 자회사 사이에 소비대차계약에 따라 허위의 회계처리를 하여 장부상 자회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기재해 놓았다는 사실이 그 횡령 당시부터 회수를 전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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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1-구합-14771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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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판례 |
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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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의 법률조항이 위헌이라고 볼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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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가 공평과세원칙, 조세평등원칙에 위반된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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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2-구합-5031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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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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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외국법인의 배당가능 소득의 범위[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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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잉여금은 국조령제 시행령 제31조 제5조에 따른 특정외국법인의 배당가능 유보소득에서 제외되는 잉여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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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2021-구합-7413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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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판례 |
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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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관련 법률조항들은 헌번상 조세평등원칙, 공평과세원칙, 이중과세금지원칙, 비례원칙 등을 위반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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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관련 법률조항들은 헌법상 조세평등원칙, 공평과세원칙, 이중과세금지원칙, 비례원칙 등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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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2-구합-50388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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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판례 |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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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부동산의 실제 양도가액이 xxxx원이라고 판단한 것은 적법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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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이 사건 부동산의 실제 양도가액이 xxxx원이라고 판단한 것은 적법하고, 원고가 매수인으로부터 받은 돈 중 연체이자 등으로 받은 것이므로 실제 양도가액은 xxxx원이라는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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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1-구합-5415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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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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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금청구의 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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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론)피고는 조세채무자에 대하여 금전채무를 지급해야할 의무가 있는 자로 원고가 압류 후 추심요청에 대해 체납액을 한도로 금전을 지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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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2-가단-13610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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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판례 |
상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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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이 사건 주식양수도거래는 특수관계인과의 저가양수거래에 해당함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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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 요지) 이 사건 주식양수도거래는 특수관계인과의 저가양수거래에 해당하며, 이 사건 주식의 양도가액에 손해배상금이 반영된 것으로 볼 만한 명확한 자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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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52171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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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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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등기부상 대표이사로 등재된 사람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법인등기부상의 대표이사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증명하여야 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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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등기부상 대표이사로 등재된 사람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법인등기부상의 대표이사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은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증명하여야 하나, 원고 제출의 증거들 및 원고 주장의 사정들만으로는 원고가 위 회사의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아니한 명목상의 대표자에 불과하였다고 단정하기에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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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3593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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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판례 |
국징 |
-
체납자인 소외인이 배우자인 원고에게 이 사건 부동산을 증여한 것은
사해행위에 해당하고 취소되어야 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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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증여계약 당시 양도소득세 채권은 성립되어 이를 피보전채권으로 채권자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고, 체납자와 피고의 사해의사는 추정된다. 특히, 이 사건 부동산가액이 보증금 반환채무 등 일반 채권자들의 공동담보에 제공되는 책임재산에 포함되지 않는 가액의 합계를 초과하므로 이 사건 부동산의 증여는 사해행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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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원-2021-가단-119175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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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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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이 대표자 등으로부터 상표권, 디자인권을 취득한 것을 부인하고 손금 불산입 및 소득처분한 것이 타당한지 여부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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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 지급한 대가가 임원 또는 직원의 직무집행에 대한 정상적인 대가라기보다는 주로 법인에 유보된 이익을 분여하기 위하여 대외적으로 대가의 형식을 취한 것에 불과하다면, 이는 이익처분으로서 손금불산입 대상이 되는 상여금과 실질이 동일하므로 구법인세법 시행령 제43조에 따라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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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1-구합-52148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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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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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에 적힌 공급자와 실제 공급자가 다른 세금계산서인지 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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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드는 증거만으로는 원고가 실제 용역을 공급받은 바 없이 이 사건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였음이 상당한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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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0922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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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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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담보신탁계약상의 수익권을 소멸하게 함으로써 위탁자의 채무초과상태가 더 나빠지게 되었다면 위탁자의 처분행위는 사해행위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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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 요지) 담보신탁계약상의 수익권을 소멸하게 함으로써 위탁자의 소극재산이 적극재산을 초과하게 되거나 채무초과상태가 더 나빠지게 되었다면 위탁자의 처분행위는 사해행위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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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다-259470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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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판례 |
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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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는 헌법상 조세평등 원칙 등에 반하는 위헌적 법률로 보기 어려움
[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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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법은 공평과세 원칙, 조세평등 원칙, 비례의 원칙 등 헌법상 규정에 대한 위헌이라고 볼 수 없어 당초 처분은 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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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2022-구합-50371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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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판례 |
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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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의 법률조항이 위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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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관련 법률조항들은 헌법상 조세평등원칙, 공평과세원칙, 이중과세금지원칙, 비례원칙 등 원고가 주장하는 헌법에 위배되었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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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1-구합-51718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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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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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대출이자율 선택 후 선택연도와 이후 2개 사업연도에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한 후, 또다시 당좌대출이자율을 선택한 경우에도 이후 2개 사업연도에 당좌대출이자율이 의무 적용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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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법인세법 시행령 제89조 제3항은 인정이자 계산 시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법인이 당좌대출이자율을 선택할 경우 이후 2개 사업연도에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문언 그대로 당좌대출이자율을 시가로 하여 선택한 사업연도와 이후 2개 사업연도가 지나면 다시 원칙인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적용하여야 하며, 다시 당좌대출이자율을 시가로 선택하면 위 의무기간이 다시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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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7533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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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판례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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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각하처분취소[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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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기본법 제81조의14 제1항 및 同 시행령 제63조의19 제1항**에 의거 과세정보의 제공 범위를 다툰 사안으로, 납세자와 관련된 정보의 경우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비밀유지) 조항을 거부사유로 들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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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16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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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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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와 별도로 약정한 이익배분금이 작업진행률에 따라 안분하여 손금으로 산입되어야 하는지 여부 등[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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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와 별도로 약정한 이 사건 이익배분금은 그 성질상 토지 취득원가나 모델하우스 설치비용과 같이 작업진행률에 따라 안분하여 손금으로 산입되어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 가산세 면제의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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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72988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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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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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 적용 시 후순위차입금이자율의 시가에 대한 입증책임[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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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기각) 해당 과세기간의 후순위차입금이자율이 과다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당행위계산부인한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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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49892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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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판례 |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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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각 니코틴은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니코틴이 포함되어 담배사업법에서 정한 담배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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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각 니코틴은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제조한 것으로서 담배사업법에서 정한 담배에 해당하므로 개별소비세 과세물품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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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64666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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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판례 |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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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직접 소요된 소송비용[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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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자산 취득의 효력 등에 관한 다툼이 없이 그 취득행위와 별도로 성립한 계약의 이행과 관련한 다툼으로 인하여 생긴 소유권 상실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출한 소송비용이나 화해비용 등은 구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 제3항 제2호에서 정한 자본적지출액 등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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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1-구합-68743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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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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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로 볼 수 있는지 여부[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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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형태를 갖추고 계속·반복적 의사로 스포츠댄스 강습 용역을 제공한 원고는 사업자에 해당하나, 쟁점 금액은 개인적인 거래로서 부가가치세 공급대가에서 제외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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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2020-구합-76297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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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판례 |
부가 |
-
원고가 이 사건 상위 여행사에 모객 용역 또는 중개용역을 제공하였다거나 이 사건 하위 여행사로부터 모객 용역 또는 중개용역을 제공받아 이 사건 계약에 따른 용역이 실제로 수수되었다는 점에 관하여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음[국승]
-
원고가 이 사건 상위 여행사에 모객 용역 또는 중개용역을 제공하였다거나 이 사건 하위 여행사로부터 모객 용역 또는 중개용역을 제공받았다고 볼 수 없는 사정이 상당한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할 것이므로 이 사건 계약에 따른 용역이 실제로 수수되었다는 점에 관하여는 원고가 이를 증명할 필요가 있는데,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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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5397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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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판례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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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과소신고가산세 적용 적법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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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사용역과 관련한 대금을 환치기 방식으로 수수하고 제세를 신고하지 않은 행위는 적극적 은닉 의도를 가지고 위계 기타 부정한 행위로 세액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봄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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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86030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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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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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론판결) 추심금[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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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론판결) 세무서장은 국세징수법에 따른 채권압류 통지를 한 경우 체납액을 한도로 체납자인 채권자를 대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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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원-2022-가단-11555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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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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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금원이 용역비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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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용역계약서가 진정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원고가 김ee에게 송금한 3억 원이 이 사건 주택의 신축공사와 관련한 용역수수료로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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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0-구합-8614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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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판례 |
법인 |
-
(심리불속행) 비상장주식을 상증세법상 순자산가치에 따라 평가할 경우, 개발비를 자산에서 차감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고 예외가 없음[국패]
-
(원심 요지) 비상장주식을 상증세법상 순자산가치에 따라 평가하는 경우, 상증세법 시행규칙 제17조의2 제2호에서 개발비를 법인의 자산에서 차감하도록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음에도 구체적 타당성을 따져서 이 사건과 같은 경우에는 차감하지 않아야 한다고 해석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해석은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에 반한다고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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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50908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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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판례 |
부가 |
-
이 사건 포인트에 대한 부가가치세액은 원고의 매출세액과 매입세액에서 동시에 차감되어야 하므로 납부세액이 감소되는 것이 아님[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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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포인트 상당액은 원고의 고객에 대한 단말기 공급가액 및 A의 원고에 대한 단말기 공급가액에서 각각 직접 공제되는 에누리액이므로 원고의 매출세액과 매입세액에서 동시에 차감되어 납부세액이 감소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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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3314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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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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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이 사업장의 실제 운영주체라고 보기 어려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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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에게 귀속된 경제적 이익은 없거나 거의 미미하며, 원고 명의로 이루어진 제반 사정들은 원고가 사업자등록 명의를 대여한 데에 따라 당연히 수반되는 결과일 뿐이므로 원고가 이 사업장의 실제 운영주체라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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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2021-구합-52889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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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판례 |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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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이 건 2토지 중 주차장 사용 부분은 제반사실 관계에 비추어 주택의 부수토지에 해당함[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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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 요지) 이 건 2토지 중 주차장 사용 부분은 주택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상시 이용가능한 자가용 자동차가 필수적이라는 점 제반사실관계 등에 비추어 주택의 부수토지로 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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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2022-두-5186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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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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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따른 의제배당인지 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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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실 또는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 쟁점거래가 원고의 부당한 조세회피 목적에서 비롯된 거래행위라 단정하기 어렵고, 이 사건 주식양도의 실질이 자본의 환원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 자본의 감소에 따른 의제배당소득에 반영한 피고의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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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69677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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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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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금 지급 의무[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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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는 원고에게 추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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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2021-가합-53379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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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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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 실제 과세대상 매출금액[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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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신고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과 세액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으므로, 경정청구를 거부한 피고의 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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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2-구합-20541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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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판례 |
국징 |
-
이 사건 보험계약자 명의변경은 사해행위에 해당하여 취소함[일부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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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보험계약자 명의변경은 사해행위에 해당하여 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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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원-2021-가단-88541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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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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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공급업을 영위하는 법인이 발급한 세금계산서를 허위의 세금계산서로 판단 할 수 없음[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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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인력 공급업을 영위하며 매출처에 일용근로자들을 공급하였다고 봄이 상당함으로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작성하였다고 판단한 원고의 처분은 위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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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2021-구합-101313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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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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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와 BBB 사이에 체결된 증여계약이 사해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국승]
-
피고와 BBB 사이에 체결된 증여계약을 취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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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2022-가단-133186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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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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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납세의무 지정에 대한 적법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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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은 납세의무 성립일 당시 과점주주의 지위에 있었으며, 원고들이 제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법인의 실질주주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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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전주)-2022-누-1543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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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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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대상 임대용역의 경우 실제 거주기간이 최대 1개월 미만에 불과하여 해당 호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상시주거용 주택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사실상 숙박업을 영위하였다고 보이므로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에 해당하지 않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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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대상 임대용역의 경우 실제 거주기간이 단 며칠, 최대 1개월 미만에 불과하여 해당 호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상시주거용 주택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사실상 숙박업을 영위하였다고 보이므로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에 해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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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31176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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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판례 |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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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양도 이전의 매매사례가는 그 경위를 알 수 없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시장에서의 거래라고 단정하기도 어려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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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당사자가 제한적이고, ~~~와 김HH 사이의 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가 어떠한 경위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증거는 전혀 제출되어 있지 않고, 각 거래 당사자의 실명조차 제대로 밝히고 있지 않아 객관적인 교환가치를 적정하게 반영된 매매실례라거나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거래에 의하여 형성된 객관적 교환가치가 1주당 1,200원 이상이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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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57461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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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판례 |
국징 |
-
이 사건 근저당권 채권이 소멸시효 완성하였는지 여부[국승]
-
(무변론 판결) 이 사건 근저당권 채권이 소멸시효 완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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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원-2022-가단-61240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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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판례 |
법인 |
-
민자도로사업에서 고율의 후순위차입금 이자율이 경제적 합리성을 결한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없음[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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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대출 약정의 체결 경위, 체결 주체, 사업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후순위대출 약정이 경제적 합리성을 결한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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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2020-구합-10512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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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판례 |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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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사업장의 수익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는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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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쟁점사업장에 관하여 중요한 업무를 직접 처리한 점 등에 비추어, 처분의 과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데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가지게 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에는 부족하고, 오히려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송금받는 방법으로 이 사건 쟁점 사업장에서의 수익이 원고에게 귀속되었다고 볼 여지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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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1-누-56253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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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판례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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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멸하고 없는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는 실익이 없어 각하 대상임[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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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이 취소되면 그 처분은 효력을 상실하여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지 않은 행정처분을 대상으로 한 취소소송은 소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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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41906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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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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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론판결에 의한 가등기말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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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법 제208조 제3항 제1호, 제257조 제1항에 의한 무변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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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방법원-2022-가단-13062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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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판례 |
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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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가 자회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그와 관련하여 받는 대여이자는 그 중 일부를 비과세사업의 대가로 분리하거나 특정할 만한 방법이 있다고 보이지 않고 안분계산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그 성격상 불가능하므로 매입세액에서 모두 공제하여야 함[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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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가 자회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그와 관련하여 받는 대여이자는 그 중 일부를 비과세사업의 대가로 분리하거나 특정할 만한 방법이 있다고 보이지 않고 안분계산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그 성격상 불가능하므로 매입세액에서 모두 공제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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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44400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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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판례 |
상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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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법인에 흡수합병되어 교부받은 합병신주가 상장되는 경우 상속세및증여세법 제41조의3 과세에 해당하지 않음
[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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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 다른 비상장법인에 흡수합병되어 특수관계자가 교부받은 합병신주가 상장되는 경우 조세법률주의 원칙상 상속세및증여세법 제41조의3 당해주식 등이 상당되었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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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2022-누-32636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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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판례 |
상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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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출연자의 상속인이 지배하는 기업집단 소속의 임원인 상증세법 제48조 제8항에서 정한 특수관계인에 해당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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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의 특수관계자는 기업집단의 소속기업 및 그 임원과 기업집단의 소속기업과 각 목의 1의 관계에 있는자 그리고 당해 기업의 임원에 대한 임명권의 행사와 사업방침의 결정 등을 통해 그 경영에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인정되는 자 모두를 포함한다고 봄이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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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2021-구합-74310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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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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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등기 무효여부[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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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예약의 해제 의사표시가 없었으므로 신탁등기가 무효라고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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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원-2021-가합-74863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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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판례 |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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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이 사건 오피스텔을 명의신탁한 것이라고 볼 수 없음[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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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이전등기가 원고 앞으로 마쳐졌고, 원고와 부친 사이에 이 사건 오피스텔에 관한 신탁계약서 등 명의신탁 사실을 인정할 처분문서가 작성되지 않았던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이 사건 오피스텔을 원고에게 명의신탁한 것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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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2022-누-22170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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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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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시효로 소멸하였으므로 근저당권은 말소되어야 함[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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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론)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시효로 소멸하였으므로, 피고는 근저당권 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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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원-2022-가단-233385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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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판례 |
국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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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본등기가 유효한지 여부[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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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가등기는 담보가등기로 가등기담보법이 적용되므로, 가등기담보법상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은채 마친 이 사건 본등기는 무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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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2020-가합-551290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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